[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재개봉 확정과 함께 보기만 해도 유쾌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적은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떠나는 유쾌한 여행을 그린 버디 무비.
북미 개봉 당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은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CGV ‘Cheer-UP 기획전’에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삶과 죽음이라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관객들에게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두 배우가 보여주는 죽음에 대한 태도에 대해 관객들은 찬사의 리뷰를 아낌없이 전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플립',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 국내에서도 많은 영화 팬을 보유하고 있는 로브 라이너 감독의 위트 넘치는 연출력과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콤비였다. 특히 두 주연 배우는 오랜 연기 경력임에 불구하고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실제 동갑내기 친구다운 명콤비 연기를 보여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재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 역시 서로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살아온 환경부터 피부색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삶의 끝자락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버킷리스트’를 떠올리게 만들며 보는 사람들마저 덩달아 웃게 만든다. 또 영화의 메시지와 맞닿은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현재진행형인가요?”라는 카피는 9년 만에 돌아온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반가움과 깊은 여운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안겨줄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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