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김동완과 러블리즈가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목요일의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신화의 김동완과 걸그룹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MC 정찬우는 김동에게 러블리즈의 신곡 ‘종소리’를 들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목탁 소리는 들어봤다”고 답해 시작부터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 러블리즈는 신곡 ‘종소리’를 소개하면서 “데뷔 이래 가장 신나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러블리즈의 ‘종소리’ 라이브 무대는 이들의 말처럼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김동완은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헤어지긴 한걸까’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그는 입담을 뽐낼 때와는 다르게 신곡을 애절하게 열창해 청취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안겼다.
노래를 마친 김동완에게 정찬우는 “노래 실력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동완은 “이제 더 이상 안 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날 러블리즈 멤버 예인은 김동완의 말에 웃음으로 반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이 신화 멤버들에 대해 언급하던 중 예인이 웃음을 터뜨리자 김동완은 “저는 98년도에 데뷔했는데, 뒤에서 98년생 멤버가 웃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예인은 “너무 팬 될 것 같다. 김동완 선배님 너무 귀여우시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방송 말미 김동완은 “내년에 다시 나타나겠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러블리즈는 “컴백했는데많이 지켜봐 주시고 예뻐해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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