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스틸
'타이타닉'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타이타닉'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리마스터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 리마스터 버전을 일주일 간 상영한다"고 발표했다.

아쉽게도 한국이 아닌 북미 지역에서만 재개봉하며, 12월 1일이 개봉일이다.

외신은 "이번에 개봉하는 작품은 '타이타닉'의 베스트 버전"이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타이타닉'은 지난 1997년 개봉,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20억 달러를 벌여들여 전세계 영화 흥행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11개의 아카데미 상을 휩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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