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괘종시계가 가왕전에 올랐다. 복어 아가씨의 정체는 에이트 주희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괘종시계와 복어아가씨의 3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청개구리 왕자’의 2연승을 막아설 가왕후보전에 나설 복면가수로는 복어 아가씨와 괘종시계로 압축됐다. 복어 아가씨는 2라운드에서 지소울로 밝혀진 찰리 채플린을 꺾었고, 괘종시계는 배우 이엘리야로 밝혀진 시크릿 가든을 제압했다.
자신과 맞붙을 도전자들의 무대에 앞서 청개구리 왕자는 “복어아가씨의 무대를 보고 팬이 됐다. 하지만 나는 높은 곳을 좋아해서 내려갈 생각이 없다. 또한 괘종시계는 어떻게든 이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복어 아가씨는 가왕후보전에서 크러쉬의 ‘SOFA’를 선곡했다. 이에 맞선 괘종시계는 박정현의 ‘P.S. I LOVE YOU’를 선택했다. 대결 결과, 괘종시계가 가왕전에 진출했다. 괘종시계는 62표를 얻어 37표에 그친 복어 아가씨를 이겼다. 패한 복어 아가씨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 주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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