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렌스, 엠마 스톤, 제시카 차스테인 등 역대급 여배우들의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는 올해 뛰어난 연기를 펼친 할리우드 여성 배우들의 라운드테이블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주인공으로는 제니퍼 로렌스, 엠마 스톤, 제시카 차스테인, 메리 제이 블라이즈, 앨리슨 제니, 시얼샤 로넌 등 6인이 선정됐다. 모두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가 유력한 배우들이다.
다양한 드레스를 입은 배우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 여성 성차별은 공공연한 문제"라며 "나 역시도 당했다. 반항하면 다시는 캐스팅되지 않을까봐 두려웠다. 악몽이었다. 이제는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우드 리포터는 매년 올해의 여배우, 올해의 제작자, 올해의 작곡가 등을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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