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수로가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었고 결과는 참혹했다.

19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오지를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캄차카반도의 이텔멘족을 만난 김수로, 김태원, 진우 세 사람은 어부 이텔멘 파파의 연어 요리를 맛보았다. 이텔멘족 가정식을 맛 본 세 사람은 “비린 맛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했다. 세 사람은 요리에 대한 보답으로 설거지와 주방 정리를 한 뒤 해변으로 향했다. 임자도 출신 진우는 그물을 걷는 것을 도왔고 연어를 잡았다.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에게 파파는 보드카를 선물했다. 맛을 본 김수로는 “감기에 좋겠다”며 보드카의 매력에 빠졌다.

다음날 세 사람은 파파의 친절에 대한 보답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김수로는 연어를 석쇠에 굽기 시작했고 그는 최현석 셰프에게 비법을 배워왔다고 밝혔다며 허세 소금을 뿌리는 모습을 보였다. 배운 대로 비늘 쪽만 구은 결과 새카맣게 탄 걸 보고 세 사람은 당황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다른 목적지로 떠나기 위해 가족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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