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민우가 과거 전성기를 회상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떠올리는 가수 김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우는 '사랑일 뿐야'와 '입영열차 안에서'를 히트시킨 데뷔초기를 회상했다. '입영열차 안에서' 활동 당시 군인이었던 김민우. 그는 "'사랑일 뿐야' 활동을 하고 군대를 바로 갔다. 가수 생활을 3개월만 했다. 이후에 제대하고 활동을 해도 알려지지 않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를 받게 된 계기에 대해 "88년도였는데 윤상 씨를 만났다. 윤상 씨가 대학교 2학년이고 제가 1학년일 때 뜨겁게 만들어진 데모 테이프를 저한테 선물로 주셨다"고 얘기했다.
또한 김민우는 "군대를 갔다 오더라도 인기를 복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후 컴백을 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있었다. 그 때 김민우는 끝났다라고 생각했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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