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키스 어번이 뜻 깊은 수상을 했다.

키스 어번은 20일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컨트리 최우수 남자 아티스트를 포함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아내 니콜 키드먼에게 트로피를 전해주면서 키스 어번은 "아내와 아이들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스 어번은 "친구들과 스태프들을 비롯한 거대한 팀이 저를 도와주고 있다"고 앨범 준비 과정을 기억하기도 했다.

특히 수상 소감 말미에 키스 어번은 "팬들께 감사드린다. 팬들이 아니었으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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