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주 주말 1위 자리까지 수성하며 5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29만 9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4만 2010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저스티스 리그'는 5일째 1위를 놓치지 않으며, 100만 고지까지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스티스 리그'의 뒤는 '해피 데스데이'가 차지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일일 관객수 10만 5852명, 누적 관객수 103만 7956명으로 2위에 올랐다. 입소문 하나로 100만 관객을 돌파해 '겟 아웃'의 계보 역시 이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토르'의 세 번째 시리즈인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554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59만 2446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450만 고지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블랙코미디 '7호실'은 일일 관객수 5만 2304명, 누적 관객수 27만 1173명으로 4위의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 이동휘 주연의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원작으로 하는 '부라더'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60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5만 2380명을 달성하며 5위를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가 '토르: 라그나로크'의 흥행 속도보다는 더디지만, 이미 1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 현빈, 유지태 주연의 '꾼'이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흥행 질주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해피 데스데이'가 입소문 열풍으로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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