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캡처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한은정이 멀미를 이겨내고 52cm의 대물급 참돔을 낚았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한은정과 함께한 제주도 어복 전쟁이 그려졌다.

도시어부들과 한은정은 낚시를 위해 모슬포항으로 향했다. 이날은 어종에 무관하게 무게 대결을 하기로 했고 완장을 찬 마이크로닷은 “50마리를 잡자”고 말했고 다들 다금바리를 기대하며 바다로 나섰다.

타이라바를 이용한 낚시가 시작되고 쏨뱅이만 낚던 도시어부들은 선장의 제안으로 옥돔 포인트로 이동한 뒤 식사를 시작했다. 쏨뱅이 회와 뭇국을 준비하는 중 이동하면서 거센 파도에 멀미를 느낀 한은정은 힘들어했다. 결국 한은정은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잠을 청했다. 물돛을 설치하고 잠잠해진 상황에서 다시 오후 낚시가 시작됐다. 한은정은 멀미를 이겨내고 다시 낚시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또다시 소식 없는 입질에 지쳐갈 때 쯤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덕화 모두 입질을 느끼며 릴링을 했고 이경규는 49cm의 참돔을 잡았다. 홀로 입질이 없어 걱정하던 한은정도 마침 입질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는 52cm의 참돔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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