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진이 살인을 결심했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매드독’에는 차준규(정보석 분)에 대한 충성심에 살인을 불사하는 이영호(정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홍주(홍수현 분)는 자신과 회사를 향한 비난 여론에 심하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영호는 교도소에 있는 차준규를 대신해 이런 차홍주의 곁을 지켰다. 이영호는 “이제 그만 흔들리시고 저 자리 지키시죠”라고 차홍주를 다그쳤다.

이어 “얀 게바우어를 죽이고 주현기가 사주한 것으로 제가 자수할 겁니다”라고 털어놨다. 놀란 차홍주가 “아버지가 시킨다고 살인을 하겠다고요?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라고 당황스러워하자 이영호는 “저는 회장님을 찾아갔던 17살 때 이미 살인자였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영호는 아버지의 회사를 부도나게 만든 사람을 죽이고 차준규를 찾아갔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저는 이미 그때 감옥에 갔어야 하는 사람”이라며 김민준(우도환 분)을 죽이고 주현기(최원영 분)를 궁지에 몰아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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