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글의 법칙’ 영원한 족장 김병만이 4개월 만에 돌아왔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기자간담회에는 부상을 털고 복귀한 김병만이 참석했다.

김병만은 지난 7월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부상을 입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접었다. 때문에 그동안 지켜왔던 ‘정글의 법칙’ 족장 자리도 불가피하게 비워야했다. 김병만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지난 ‘신들의 정원’ 편에서는 여러 베테랑이 합류했을 정도였다.

아쉽게 자리를 비우고 치료에 전념한 김병만은 약 4개월 만에 부상을 털고 ‘정글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앞서 예고편에서도 김병만은 부상에도 전혀 녹슬지 않은 생존 본능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랜만에 복귀한 김병만은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포토타임 때 점프를 하면서 자신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알린 것.

먼저 김병만은 “제가 좀 더 유연성 떨어진 것만 빼고는 똑같았다. 이번에 편한 곳에 왔나 싶을 정도로 모든 멤버들이 잘 해줘서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쉬다온 것 같은 느낌이다. 자리를 뺏길 것 같다. 정글 최초로 여자 족장이 탄생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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