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휴 잭맨이 '위대한 쇼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4일 오후 영화 '위대한 쇼맨'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휴 잭맨, 잭 에프론, 젠다야 콜맨,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은 "흥미로웠다. 세 분이 정말 고생했다. 정말 대단한 일 했다"고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휴 잭맨은 '레미제라블'에 이어 뮤지컬 영화인 '위대한 쇼맨'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레미제라블'에 비해 정말 유쾌하고 행복한 영화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도 너무 흥겹고, 계속 미소를 머금고 보게 되실 거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드높였다.

젠다야 콜맨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 퍼포머인데 그러다가 '필립'을 만나게 된다.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알려드릴 수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뀐다"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휴 잭맨은 "이 영화의 음악들 전부 오리지널이라 그런 점에서 정말 신기하다. 현대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 가득해 후회하지 않을 거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은 "알려진 음악으로 음악을 하는 게 아니라 리스크가 컸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음악이다. 오리지널 음악을 선사하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점이다"고 털어놨다. 젠다야 콜맨 역시 "노래 하나하나가 정말 다르고 캐릭터에 맞는 노래들이라 사랑에 빠지는 것이 뮤지컬 영화랑 정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휴 잭맨은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세상에서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거다. 정말 자랑스러운 영화다.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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