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캡처
로봇이 아니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채수빈이 서동원의 불신에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악재가 겹치는 조지아(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유승호 분)를 본 조지아(채수빈 분)는 놀랐고 욕설을 뱉었다. 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 분)에게 전화를 걸어 “로봇이 나에게 욕을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졌다. 홍백균은 “오류로 친구모드가 나온 거 같다. 목 뒤에 전원 버튼을 눌러라”고 대처했고 김민규는 속아 넘어갔다. 하지만 전기가 나가며 조지아는 김민규의 테스트를 자기 마음대로 해결했고 김민규는 “창의적이다”며 놀랐다. 이어 김민규는 “뭔가 이상하다”며 조지아에게 “가슴이 커졌는데 배터리가 부푼 게 아니냐, 열어보자”고 나섰다. 마침 전기가 다시 돌아왔고 조지아는 김민규에게 욕을 했다. 김민규는 “로봇한테 듣는 욕은 사이다 같다. 신기하네”라며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규는 목에 약이 걸려 괴로워했고 이 모습을 본 조지아는 김민규를 구했다. 김민규는 조지아의 행동에 “방금 나한테 뭘 한거냐”며 놀랐고 조지아는 자연스럽게 대처해 넘어갔다.

일을 끝낸 조지아는 산타마리아 팀을 떠났다. 조지아는 목걸이를 발견했고 김민규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부수겠다”며 협박했다. 조지아와 전화를 끊은 김민규는 낮에 있었던 아지3와의 일을 떠올렸고 “로봇 한 마리 길들여볼까”라고 말했다. 한편, 부품이 잘못해 아프리카로 가는 위기 상황이 생겼고 마침 김민규는 “한 달간 아지3를 집으로 보내라”고 말했다. 이에 홍백균은 “일주일 뒤에 보내겠다”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김민규는 산타마리아 팀에 자택으로 들어오라고 제안했고, 최종심이 무기한으로 밀려난 조지아는 “의장에게 탄원서를 들고 가자”며 김민규의 자택으로 향했고 집 앞에서 마주친 김민규를 발견하고 좌절했다. 조진배(서동원 분)는 조지아에게 “돈이 어디서 났냐”며 조지아가 만든 조명을 부쉈다. 이에 조지아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왜 나를 봐주지 않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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