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해인이 자해를 시도했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에 급기야 자해를 시도하는 유정훈(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훈은 교육을 갔지만 수갑을 차고 있었다. 자신만 예외적인 대우를 받는다고 느낀 유정훈은 “교도소에서 수갑 차고 교화되는 사람은 없어”라고 당장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돌아온 강사의 답변은 냉정했다.

강사는 “경우에 따라서 가능합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후임병 폭행하셨죠? 그 대가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거냐며 “용서를 구하세요. 그래야만 새로운 출발이 가능합니다”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이 말에 유정훈은 폭주하기 시작했다. 유정훈은 “내가 안 죽였어, 난 그냥 몇 대 쳤을 뿐이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자신을 그냥 좀 내버려 두라며 자해를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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