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민은경 기자
배우 하정우/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자신으로 환생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가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뭐로 환생하고 싶냐는 것에 대해 "야구선수도 있고, 농구선수도 있는데 답을 못찾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로 태어나도 나쁘지 않을까. 단 기억을 그대로 갖고 다시 태어나면 흥미롭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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