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경란 기자] 헨리가 여고생 팬에게 "오빠 좋아하냐?"고 터프한 돌직구를 날렸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 20회에는 여고생 팬에게 터프함으로 승부를 본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남자친구 버리고 왔다는 팬에게 "이름이 뭐야? 헨리 오빠라고 불러"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팬의 남자친구에게 영상전화가 왔고 "여자친구 일찍 보내줄께요" 라며 젠틀한 면을 보이기도 했다.
10대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헨리는 요리를 잘한다는 학생에게 "나중에 요리해줘~"라며 앙탈을 부리기도 했다. 헨리 특유의 친화력으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 예능돌 대세답게 여고생을 공략, 개방적이고 활발한 친화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승객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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