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레전드 작사가 지예가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지예가 새 친구로 합류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80년대 활발하게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지예가 등장했다. 지예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의 ‘로라’, 이정석의 ‘여름날의 추억’, 소방차의 ‘사랑하고 싶어’,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등 약 400곡의 히트곡들을 작사한 작사가이자 가수.
지예가 작사한 곡에 대해 김국진은 “미국에서 힘들었을 때 천 번은 불렀다”며 지예를 반겼고 강수지 또한 데뷔전부터의 인연을 밝히며 반가워했다. 특히 김도균은 같은 뮤지션으로서 반갑다며 지예의 짐을 들어주는 등 다정하게 지예를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스 롯데 1등 출신, MBC 탤런트 공채 출신, 작사가, 시인 등 지예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됐다. 특히 지예는 자신이 작사한 곡이 “400곡 정도 된다”고 밝혀 레전드 작사가임을 입증했다. 이어 지예가 작사한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에 대해 “하루가 걸려 작사했다”라며 대신 밤을 완전히 새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곡에만 전념했음을 전해 천재 작사가이 드러났다. 시인으로서의
지예는 15년 만의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예는 요리에 능숙한 모습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내며 불청 멤버들과 소통해 나갔다. 비록 만든 양념장은 활용하지 못했지만 지예는 불청 멤버들과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제가 먹어본 생선 중에 제일 맛있다"며 행복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