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승호가 황승언과의 결혼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마음이 엇갈리는 조지아(채수빈 분)와 김민규(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지3는 움직일 수 있게 됐지만 시스템이 불안정했다. 홍백균(엄기준 분)은 조지아에게 “사흘 동안 끝내고 그 뒤에 모든 걸 밝힐 거다. 김민규에게 인간인 걸 들키지 마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아지3를 보러 오겠다는 오박사(엄효섭 분)에게 거절하며 “내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아지3 연기를 하는 조지아와 외출을 했다. 그는 새 옷과 가방을 사주곤 레스토랑으로 왔고 조지아는 안내에 따라 김민규가 보이는 다른 자리에 앉게 됐다. 김민규는 예리엘(황승언 분), 예성태(이병준 분)와 함께 식사를 했고 “약혼부터 하자”며 결혼 생각을 밝혔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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