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은광이 게임은 '꽝손'일지 몰라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정선에서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일 먼저 키가 줄넘기 10개 넘기에 도전했고, 간단한 미션임에도 관심이 집중되자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외투까지 벗어 던지며 연습했고, 서은광은 “뭐라고 이게 떨리냐”라고 공감하기도 했다. 키는 미션에 성공했고, 이후 김종현이 딱지 쳐 뒤집는데 성공했다. 계속해서 김종민도 제기차기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공기에 도전한 서은광은 연습때는 줄곧 잘하다가 실전에서 3번의 기회를 모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찬스권을 사용했고 이수근과 다른 멤버들은 투호나 여러운 종목에서 찬스권을 사용하려했는데 어쩔 수 없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찬스권을 사용했음에도 긴장한 서은광은 실전에서 연달아 실패했고, 결국 전원 미션에 실패했다. 박깨기 담당이었던 전현무는 들고 있던 박을 이수근의 머리에 내려쳐 깨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쓰러지는 콩트로 맞장구를 쳐주다가도 왜 자신에게 화풀이하냐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키를 갖지 못한 김종민과 김종현에 제작진은 냇가에서 맨 손으로 송어를 한 마리만 잡아 올리면 키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미션 실패의 원인이었던 서은광이 직접 냇가로 들어갔고 맨손으로 송어 잡아 올리기에 성공해 키를 받아 냈다.
마지막 최종 미션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각자의 열쇠를 가지고 열쇠함을 열었고, 안에 들어있는 숫자 1과 7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1을 선택하면 단독우승을 노리는 것이었고, 7을 선택하면(모두가 7을 선택했을 경우) 공동 우승이 가능했다. 전현무, 이수근, 키가 1을 선택해 공동우승은 깨졌다.
한편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매력 만점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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