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윤영이 기발한 요리로 드디어 2차 시험에 합격한 가운데 최수린은 한진희에 의해 단칸방 신세를 지게 됐다.
26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요리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최고야(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야는 엘리베이터에 갇힌 민지석(구원 분)을 구하기 위해 애를 썼다. 민지석은 호흡곤란을 겪었고 최고야는 “아무데도 안 가겠다”며 통화로 전화를 해주며 그를 안심시켰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민지석을 본 최고야는 “다 괜찮을 거예요”라며 안아주었다. 민지석은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며 정신을 잃었다. 응급실에서 나온 민지석은 최고야를 떠올리며 좋아했다.
최고야는 공모전 2차 실기시험을 위해 나왔고 민지석은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그를 찾아왔다. 민지석은 합격을 위해 엿을 선물하며 합격을 기원했고 “못 먹은 저녁 오늘 어떠냐”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최고봉(고나연 분)은 최고운(노영민 분)을 데리러 학교로 갔고 계속해서 누나가 학교에 찾아오길 거부하는 최고운에 결국 담임 선생님이 민은석(안재모 분)인 것을 알았다. 민은석은 전 연인의 반지를 버리며 결국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최수린 분)는 최태평(한진희 분)에게 전화를 받았다. 최태평은 다짜고짜 “절대 집으로 가지 마라”며 알려준 곳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오나라는 최태평이 일러준 곳으로 왔고 전에 자신이 말했던 300평 대저택에 기대했지만 저택 안의 단칸방이었다.
2차 시험에서 주제였던 고로케의 주재료인 빵가루를 쓸 수 없게 됐고 장옥자(이영란 분)는 시험을 그대로 진행해 주워진 재료로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를 선보이라고 주제를 바꿨다. 최고야는 빵가루대신 누룽지와 견과류를 입힌 고로케를 만들어내며 합격했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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