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하와 리코가 근황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8일 네이버 V앱 ‘윤하 X 리코 잠금해제 라이브’에서는 가수 윤하와 리코가 출연했다.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리코는 최근 나온 윤하의 앨범에 대해 말했다. 윤하는 자신의 앨범에 대해 “총 11곡이 수록되어있다. 5년 5개월 만에 나온 5집이라 6집은 6년 6개월이 걸리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리코는 “첫 번째 트랙이 너무 좋았다. 흡수하듯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리코는 지난번 말했던 리코 넘버 486 프로젝트에 대한 결산을 밝혔다. 한 달간 뮤지션리그에 올린 사진과 소식을 확인하던 중 윤하는 “8번 업로드하려면 사진양이 방대할 텐데 과거 사진을 재탕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리코는 솔직하게 “쇼케이스를 자랑하고 싶어서 몇 개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브 방송을 보며 윤하는 “DJ도 노린 게 아니냐”고 물었고 리코는 “보이스 온리는 조금 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코는 “올해가 가는 게 조금 아쉽다. 앨범이 나왔는데 당길 수 있을 때 당기는 게 좋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재미를 더했다. 송년파티 컨셉에 걸맞게 리코는 추첨으로 관객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리코는 히든 트랙 Fruit Juice를 “12월이라 춥고 웅크릴 수 있는데 좀 더 신나는 곡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는 “12월에 힘든 점은 없었냐”고 물었다. 리코는 “일사천리로 작업이 돼서 힘든점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하는 “나는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무리를 하며 리코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코는 소원으로 “어마어마한 재화를 벌어드리는 걸로 빌겠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같이 잘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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