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워너원고'의 최종화에서는 팬 콘서트에서 'Twilight'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워너원고:제로베이스'에서 프리미어 팬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서울콘서트 영상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팬들이 슬로건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팬들은 각각 응원하는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너무나 기다려온 콘서트다"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 박우진은 이에 "워너블 여러분 무척 설레고 계시겠죠. 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옹성우는 "빨리 그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공연장 객석은 빈 곳 없이 가득 찼다. 화려한 무대 전경과 기다리는 팬들의 두근거림으로 가득찬 공연 내, 워너원이 모습을 드러냈고 팬들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워너원은 이날 방송에서 콘서트 속 'Twilight'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곡에 맞게 구성된 안무와 시니컬한 표정, 멋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과 팬들의 눈과 마음 모두를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절절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인 'Twilight'을 부르며 열심히 춤을 추는 워너원 멤버들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또 다른 새로운 뭉클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무대를 선보이고 나서 멤버들의 애교 방출도 키포인트였다. 강다니엘은 평소에 '상남자'스럽고 섹시한 모습과 달리 토끼처럼 귀엽고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팬들을 전율케 했다.

또한 이날 팬콘에서 짤막히 공개된 영상에서 라이관린이 올라프를 연기하고 하성운이 엘사를, 강다니엘이 케빈으로 변신하는 등 코믹한 모습도 보여줬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멤버 라이관린은 "다들 수고했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저희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 '워너원고:제로베이스' 비하인드 영상들이 속속 공개됐다. 제로베이스 공간의 개인방에서 워너원 멤버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방송의 에필로그에서는 멤버들의 최종 인터뷰, 나레이션이 공개됐다. 워너원 멤버들의 장난기 어린 마지막 단체 사진과 함께 '워너원고:제로베이스'는 아쉬운 종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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