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제공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2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완벽하게 달라진 한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화에서 한끼는 "손님들이 저를 찾아오게 만들어야죠"라는 다소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백종원에게 지적받은 바 있다. 백종원은 이를 날카롭게 지적했으며, 이에 분노한 한끼는 촬영을 중단시키는 등 살얼음판 같은 모습이 연출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한끼가 달라졌다. 지난 화에서는 위생관념을 전혀 잊은 듯 손님들의 음식을 맨 손으로 준비하고, 식기들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위생장갑을 사용하고, 기구를 활용하여 음식을 조리하는 등 지난 화의 실수를 완벽하게 만회하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MC들을 만족시켰다.

달라진 한끼의 모습을 본 손님들도 "사장님이 우승하실 거예요!"라며 그를 응원했고, '얼굴은 쇼미더 머니인데요!'라는 짓궂은 손님의 장난에도 웃음을 보이는 여유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