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의 질투가 폭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51회에는 조세호의 활약에 유재석의 관심이 모아지자 질투가 폭발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유재석의 관심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파퀴아오에게 도전장 전송을 앞두고 조세호가 4행시에 도전하자 박명수는 긴장된 모습으로 이를 바라봤다. 그러나 유병재의 도움에도 조세호가 4행시에 실패하자 하하는 “명수 형이 방금 옆에서 ‘세호 실패해서 다행이다’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4행시의 대가 박명수는 조세호가 날린 기회를 자기 것으로 가져왔다. 박명수는 “파퀴아오, 퀴리부인 알지?, 아버지! 퀴리부인 한 번 만나보실래요?, 오마니가 살아있는데”라고 4행시를 시도했다. 계속해서 자신을 어필하는 박명수의 모습에 멤버들은 “유재석 관심을 받으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명수는 조세호와 훈련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보다 못해 옆으로 다가가 훼방을 놓는 등 아이같은 유치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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