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도전자들의 피, 땀, 눈물이 시청자들에 전해졌고 감동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연말 특집으로 참가자들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본 방송에서는 자세히 보여지지 못했던 비하인드 영상 또는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베스트 무대가 전파를 탔고, 의진이 연습 도중 코피를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비와 도전자들은 코피를 흘리는 의진에 깜짝 놀랐고, 의진은 별거 아니라는 듯 반응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남자 초록팀의 제업, 이건, 채진, 상일, 정상의 보컬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제업의 노래를 들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가장 잘했다며 폭풍 칭찬을 했고, 취향저격의 반응을 보여 제업을 뿌듯하게 했다. 보컬라인 외에도 랩 포지션, 댄스 포지션 멤버들의 재능 역시 디테일하게 전해졌고, 각 팀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과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연습실에서의 깜찍발랄한 비하인드 영상과 연습도중 방귀를 뀌었다는 제이니의 털털한 매력까지 공개돼 미소를 자아냈다. 밝은 면이 비춰진 것에 반면 시청자들과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 눈물의 장면들도 공개됐다. 태호는 힘든 시간이 지나고 빨리 빛을 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고, 1차 오디션에서 같은 그룹 멤버 없이 홀로 합격했던 이들도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 유닛'은 연말 특집으로 베스트 1,2부를 방영했으며 다음주 음원 발매 미션이 주어지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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