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터슨' 포스터
영화 '패터슨'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패터슨'이 새해 첫 아트버스터 탄생을 알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패터슨'이 이날 오전 10시 기준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름다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개봉, '신과 함께-죄와 벌', '1987' 등 연말 대작 경쟁 속에서도 다양성 영화로써 의미 있는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것. '패터슨'은 개봉 후 실관람객이 평가하는 CGV 골든에그 지수 99%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만족감과 입소문에 힘입어 2017년 마지막이자 2018년 새해 첫 아트버스터로 자리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의 잔잔한 일상을 통해 특별한 울림을 전하는 '패터슨'. '천국보다 낯선',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 거장으로 인정받은 짐 자무쉬 감독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주가가 상승한 아담 드라이버의 매력적인 연기에 평범한 모두의 일상 역시 아름답고 특별한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관객들의 마음 속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며 N차 관람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속 ‘패터슨’이 새로운 노트에 새로운 시를 써 내려갈 것을 예고하면서 다시 월요일을 맞이하며 끝나는 엔딩이 특히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기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러빙 빈센트'를 제치고 새로운 아트버스터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패터슨'은 새해를 맞이해 개봉 3주차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 속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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