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2018 무술년, 황금개띠 해가 밝았다. 연예계 개띠 스타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 역시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1994년생, 일명 ‘94라인’으로 일컫는 가요계 스타들의 맹활약이 눈에 띈다.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인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비롯해 걸스데이의 멤버 겸 배우 혜리, 그룹 엑소(EXO)의 세훈, 전 세계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등 이들은 새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에 2018년을 빛낼 개띠 스타들의 행보를 미리 살펴봤다.
먼저 94라인의 대표 주자 격인 수지는 배우가 아닌 가수로 1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수지가 뮤직비디오 촬영 차 출국했다. 정확한 컴백일자는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새해 첫 날인 1일 수지가 출국한 것은 신보 뮤비를 위한 촬영 일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지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올해 가수로서 먼저 팬들과 만나며, 솔로 가수와 연기 활동을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혜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를 통해 안방에서 시청자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혜리는 올해 스크린에 첫 진출, 더욱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혜리는 배우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물괴’로 관객과 만난다.
2017년 전 세계를 들끓게 만든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과 제이홉 역시 1994년생 개띠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신년맞이 특집 방송인 ABC ‘딕 클라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2018’에 출연하는 등 새해 시작부터 대세다운 행보를 펼쳤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라는 말로도 부족한 팀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그룹으로 위상을 떨쳤다. 이들은 새해 소망으로 빌보드 HOT100에서 TOP10에 진입하고 싶다고 밝힐 만큼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전망이다.
대세 아이돌이라면 빠질 수 없는 엑소의 멤버 세훈과 워너원의 하성운도 개띠 스타다. 세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엑소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날개를 단 하성운은 워너원의 활동이 2018년 12월31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더욱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이처럼 개띠 스타들은 자신들의 해를 맞이한 만큼 2018년 더욱 맹활약을 펼치며 빛을 발할 전망이다. 이미 대세의 길을 걷고 있는 만큼 더욱 날아오를 이들의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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