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샘 해밍턴이 돈을 받기 위해 박해미를 찾아왔다.
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17회에서는 전 남편이었던 샘 해밍턴에게 돈을 송금해주는 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규(박영규 분)는 박해미(박해미 분)에게 사업계획서를 건넸다. 박영규는 "자신도 있고 투자만 해주신다면 목숨을 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업계획서를 본 박해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결론은 투자 불가이다. 아무리 사돈지간이라도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오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박영규가 투자 가능성을 놓지 못하도록 했다.
존(샘 해밍턴 분)은 그레이스 박을 찾아왔다며 미앤왕 뷰티케어를 찾았다. 자신의 아들이었던 왕대(줄리안 분)를 만난 존은 "미안하다 이제 와서"라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 왕대는 "왜 이제 왔냐. 너무 싫다"며 거절했지만 이내 끌어안으며 감격의 부자상봉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전 부인 해미는 "당장 나가라"며 존을 내쫓았다.
존은 또다시 해미를 찾아와 백허그를 하며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서 왔다"고 고백했다. 해미는 "난 당신을 이미 다 지웠다"고 말했지만 존은 "난 아직 펄펄 끓고 있다"고 말하며 무릎 꿇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존이 찾아온 이유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돈이 없던 존은 해미에게 투자를 요청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실망한 해미는 존을 떠나려했지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존을 보고 1억원을 송금해줬다.
한편, 권오중(권오중 분)과 장도연(장도연 분)은 권태기를 맞이했다. 권오중은 김나영(김나영 분)에게, 장도연은 이현진(이현진 분)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두 부부는 권태기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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