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엄현경이 자꾸만 흐릿해지는 시력때문에 안과를 찾았다.
3일에 방송된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연출 김정식)에서는 시야가 점점 흐려지는 박현경(엄현경 분)의 모습이 연출됐다.
현경은 첫 월급을 타서 아버지인 박영규에게 외투를 선물했고, 네일아트 도구를 사면서 스스로 손톱을 정리하려 했다. 이를 본 왕대(줄리안 분)는 "이게 뭐야? 꼭 병원 기구같다"라며 물었고, 현경은 "이거 네일아트 하기 전에 손톱 다듬는 기구예요"라며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침침해진 시야에 "근데 왜 잘 안보이지"라며 다음날 안과를 찾았고, 기본검사가 아닌 망막 뒤쪽 검사까지 받음으로써 시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불안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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