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던 음악예능들이 동시 컴백한다.

사진=JTBC '슈가맨2'
사진=JTBC '슈가맨2'

먼저 첫 번째 주자로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가 오는 14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1에서 잊혀졌던 가수들의 재등장으로 추억과 힐링을 선사했던 방송이다.

'슈가맨'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입담으로 재미도 보장되어 있다. 시즌2에 두 MC가 그대로 출연하게 되면서 시즌1에서 보여줬던 톰과 제리같은 앙숙 케미를 또 다시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7일 방송된 '슈가맨2'의 맛보기 방송 '슈가맨 리턴즈'는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까지 합류된 네 명의 MC들의 찰떡호흡은 물론 과거 히트곡들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지며 화제를 불러일으켜 벌써부터 어떤 모습으로 '슈가맨2'가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다음으로 Mnet 예능프로그램'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이하 너.목.보)가 돌아 온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너.목.보'는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MC를 맡았으며, 절대음치와 절대음감을 고르는 진실게임으로 지난 2015년 시작한 시즌1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너.목.보'는 예능이 주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가수를 꿈꾸는 '절대음감'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실제로 가수 이하린, 그룹 에이스의 준은 '너.목.보'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 방송이 배출한 최고 한류스타 황치열을 발굴해낸 방송이기도 하다. 그런만큼 2018년 새롭게 돌아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5'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집중된다.

사진=JTBC '비긴어게인'
사진=JTBC '비긴어게인'

마지막으로 JTBC 음악예능 '비긴어게인'이 '비긴어게인 시즌2'로 돌아온다. '비긴어게인'은 기존의 한국 가수들이 인지도 전무한 해외로 떠나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긴어게인2'는 시작부터 대형가수들의 출연 확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시즌2에서는 박정현, 김윤아, 이수현 로이킴, 헨리 등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음악과 예능, 그리고 여행의 결합으로 새로운 힐링과 볼거리, 들을 거리를 선사한 '비긴 어게인'이 시즌2에는 어떤 모습으로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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