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방송 캡처
둥지탈출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캔디보이 유선호가 한국에서 챙겨온 호박엿으로 택비시를 깎는 등 귀여운 활약을 보였다.

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서는 그리스 크레타 섬으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24시간 안에 자로스 광장의 미깔레스를 찾는 미션을 받았다. 아이들은 페리를 타고 크레타 섬으로 가야했지만 버스를 세정거장이나 지나쳐서 내린 탓에 결국 왔던 길을 돌아가기 시작했다.

겨우 항구에 도착하고 황성재는 당황했다. 걸어오며 벗었던 패딩이 없어진 것. 당황한 황성재는 다시 패딩을 찾기 위해 돌아온 길을 뛰어갔고 다행히 패딩을 찾아 돌아왔다.

페리에 탑승한 아이들은 넓은 선내에 감탄했다. 황성재는 막내 홍화리와 함께 갑판 투어를 나섰다. 수학여행을 온 그리스 학생들은 두 사람에게 관심을 가졌고 폴란드에 이어 황성재는 그리스에서도 인기를 보였다. 황성재는 “지도를 물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고 두 사람은 학생들에게 미션 지도를 보여주며 자로스라는 마을의 정보를 알아냈다.

다음날, 항구에 도착한 아이들은 자로스로 가기 위한 버스를 찾았다. 제작진은 다른 팀의 존재를 알렸고 “먼저 찾는 팀에게 보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홍화리는 “택시를 타자”며 승부욕을 보였다. 의문의 다른 팀의 정체는 기대명이었다.

아이들은 멀리 떨어진 버스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택시기사는 처음 말했던 8유로가 아닌 15유로를 달라고 말했다. 이에 황성재는 “왜 처음이랑 말이 다르냐”고 따져 결국 바가지요금을 막을 수 있었다. 1시 30분에 출발한다는 자로스행 버스에 아이들은 결국 미션을 위해 택시를 선택했다. 반면 기대명은 같은 상황에서 히치하이킹에 성공하는 기지를 보였다.

아이들이 탄 택시는 길을 모르는 듯 계속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었고, 시간과 요금이 지체되며 불안에 휩싸였다. 아이들은 자로스 광장이 아닌 자로스 마을 입구에 내렸고 100유로가 넘는 택시비에 항의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에 유선호는 갖고 있던 호박엿을 내밀며 9유로를 깎았다. 아이들은 미깔레스를 찾던 중 한 시민의 호의로 차를 얻어 탈 수 있었다.

한편 tvN ‘둥지탈출 시즌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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