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주역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조용히 내한했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측은 9일 오후 헤럴드POP에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오늘 오전 모두 입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소화할 내한 공식 일정 외 입국 일정은 비공개였지만, 일부 팬들이 이들의 입국 모습을 포착해 SNS를 통해 게재해 공개되기도 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투어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기자단까지 함께하는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로 개최되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북미 다음으로 가장 큰 흥행 수익을 거둔 한국 시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캐릭터 '민호'와 그를 연기한 이기홍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각별한 애정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오는 11일 진행 예정인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을 포함한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날 오후 2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출연한다. 12일에는 라이브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상태다.
특히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지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 당시 한국을 방문해 완벽한 팬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어, 이들의 재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딜런 오브라이언까지 이번 내한에 합류해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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