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키 마틴이 두 아들과의 일화를 고백했다.
11일(한국시간) US위클리에 따르면 팝스타 리키 마틴은 오랜 연인 제이완 요세프과 동성 결혼을 인정했다.
이에 앞서 리키 마틴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우리 집은 왜 아빠가 두 명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사람들에게 우리집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내 아이들은 나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다. 우리는 현대 가정에 속한다고 아이들에게 설명했다. 아름다운 자유다"고 밝혔다.
‘Livin’ La Vida Loca’라는 곡으로 유명한 리키 마틴은 앞서 지난 2010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또 과거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동성애 혐오증 대책 회의 연설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형제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