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부모로 새롭게 태어나는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헤럴드POP의 단독보도로 배우 신지수의 임신사실이 알려졌다.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현재 임신 13주차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결혼과 동시에 부모가 되는 행복까지 누리게 된 신지수는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며 많은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올해 부모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스타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부모가 되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 황인영♥류정한, 이시영
올해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부모가 된 스타도 있다. 작년 3월 결혼한 황인영, 류정한 부부가 지난 2일 딸을 출산한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배우 이시영은 지난 7일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 30일 외식사업가 조 모씨와 결혼한 이시영은 임신 중인 상태에서 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해 액션연기를 소화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 박한별
박한별은 작년 11월 24일 SNS를 통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작년 5월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전해지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던 박한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태교를 취하고 있는 중이며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 추자현♥우효광
한중커플의 아이콘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오는 6월 부모가 될 예정이다. 작년 1월 결혼에 골인한 추자현, 우효광 커플은 작년 10월 추자현이 임신 2개월 차임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커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임신 후의 근황까지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임신한 아내를 위해 배려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끊임없는 축하를 하고 있다.
▶ 주상욱♥차예련
주상욱, 차예련 부부도 올해 부모가 될 예정이다. 작년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 주상욱, 차예련 커플은 작년 12월 4일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임신 5주차라고 밝혔으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MBC '세모방'에 출연 중인 주상욱은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설렌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 배용준♥박수진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 아들을 출산한 후 작년 8월 둘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