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준영이 건전지와 껌종이로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지의 생존지로 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 팀이 천연재료로 불을 피운 것과 달리 정준영은 “제가 건전지랑 껌종이로 불 피우는 방법을 알아서 그 방법을 쓰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은박지가 전류를 타는 성분이 있더라고”라며 건전지와 껌종이를 붙였고, 불이 붙지 않자 “이게 아니었나?”라며 당황했다. 건전지의 양쪽을 모두 연결해야 하는데 한 쪽만 했던 것. 보다 못한 제작진이 팁을 알려줬고, 강남과 정준영은 불을 피우는데 성공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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