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선미의 화려한 컴백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연출 오광석) 554회에는 선미, 장우영, 청하의 컴백이 그려졌다.

청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인트로곡 ‘Offset’과 타이틀곡 ‘롤러코스터’ 무대를 최초공개 했다. 청하는 90년대 특유의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이 조화를 이룬 ‘롤러코스터’ 무대에는 상큼한 댄스를 선보였다. ‘롤러코스터’는 걸그룹 히트곡메이커인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다. 청하는 컴백 무대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장우영은 팝 성향이 강한 컨템포러리 컨트리 장르 곡 ‘뚝’을 타이틀곡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에 담긴 이별 후 감성이 돋보이는 노랫말이 귀를 사로잡았다. 장우영은 ‘뚝’에 앞서 이번 앨범의 수록곡 ‘Don’t act’ 무대를 연이어 공개하며 그룹 활동에서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색깔과 매력을 보여줬다.

선미는 새로운 타이틀곡 ‘주인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작사에는 테디와 선미, 작곡은 테디와 신예 프로듀서 24가 참여했다. 더불어 ‘가시나’를 함께 했던 더블랙레이블이 프로듀싱을 맡으며 또 한 번의 ‘대박’ 음원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선비는 컴백 무대를 통해 독보적 퍼포먼스 퀸임을 입증하며 매혹적인 안무, 물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1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비밀정원’과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텔미’가 이름을 올렸다. 오마이걸은 평단과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이날 사전점수 50%를 선점하는데 성공했다.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만 무려 13개를 보유하고 있는 인피니트는 14번째 트로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피니트는 사전점수 음반&선호도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대세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카인드,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락비, 선미, N.Flying, MXM, 오마이걸, 웰씨, EXP EDITION, 인피니트, 우영, 장재인, JBJ, 조권, 청하, 케이시, TRCNG, 한희준, 해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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