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병헌이 강호동과 동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새벽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같은 나이 다름 느낌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33년차 올해 1966년생으로 53세가 된 박중훈과 가수 이승환이 동안 외모 1위를 차지했다. 배우 박중훈은 혹독한 자기 관리로 상당히 젊어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가수 이승환은 탄력 있는 피부와 아이들 같은 스타일링으로 방부제 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배우 이원종, 엄효섭과 동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가수 김태원보다 1살 적은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2위에는 이병헌이 선정됐다. 이병헌은 동안 외모로 20살이나 어린 여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20대에는 노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동안 외모를 자랑하게 됐다고. 이병헌은 김구라, 강호동, 박명수와 동갑이며 특히 박명수와는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48세인 박소현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3위에 선정됐다. 박소현은 마동석, 남희석 등과도 동갑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동갑내기인 박소현과 남희석 두 사람의 거리낌 없는 대화를 보고 듣는 사람들마다 깜짝 놀랐다고 전해졌다.

4위에는 올해 나이 46세의 김생민이 선정됐다. 배우 정우성과 1973년생 소띠 동갑인 것으로 전해진 김생민은 정우성과 ‘연애가중계’를 통해 정우성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후 6시간을 기다렸지만 여의치 않아 인터뷰에 실패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김생민의 성실함에 반한 정우성은 김생민에게 점퍼를 선물하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고 알려졌다.

5위에 선정된 장혁은 1976년생 올해 43살로 데뷔 초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로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혁과 동갑인 스타로는 안정환, 김선영, 김종국, 차태현, 조진웅, 오지호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스타 6위에는 원빈이 선정됐다. 원빈은 싸이, 이태곤, 전현무, 정종철, 박휘순 등과 동갑인 77년생임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정종철과 동갑인 원빈은 정종철과 함께 게임을 하는 등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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