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파업 종료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최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141일의 파업을 끝나고 143일 만에 업무를 복귀한 것에 대해 "얼굴을 볼 수 없었던 PD님이 143일 만에 돌아왔다. 다시 한번 잘해보겠다며 아이컨택을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박명수는 "해도 바뀌었고 방송환경도 바뀌었으니 라디오쇼 차례다. 바뀔 것이라는 걸 말씀드리면서 정말 감개무량하다"며 "KBS가 모든 방송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수고하셨다. 애청자 분들을 위해 이제 노력해야하는 시점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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