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 포스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것만이 내 세상'이 역주행에 성공 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지난 24일 하루 동안 9만 268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0만 795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의 뒤는 '메이즈 러너'의 최종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차지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이날 하루 7만 6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3만 688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또한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 관객들까지 사로잡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25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0만 6931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코코'는 200만 고지를 넘었으며, 감독은 감사의 자필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새해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영화 흥행 3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신과함께-죄와 벌'은 일일 관객수 3만 9238명, 누적 관객수 1368만 1337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장준환 감독의 신작 '1987'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585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80만 6160명을 달성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무엇보다 '1987'이 700만 관객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이 흥행 탄력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31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무난하게 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그것만이 내 세상'이 어떤 기록까지 세울지, '신과함께-죄와 벌'과 '1987'은 계속해서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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