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균상이 자신의 실체를 밝혔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는 이광호(전국환 분)를 향한 김윤수(최대훈 분)와 김종삼(윤균상 분)의 최후의 일격이 그려졌다.
김윤수는 이광호를 체포하겠다며 무작정 사무실을 찾아간 암수반을 만류했다. 박수칠(김희원 분)은 자리에서 이광호를 체포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김윤수는 당장 체포할 수는 없다며 일단 돌아가자고 말했다.
국수란(윤유선 분)을 통해 확보한 증거는 이미 진진영(정혜성 분)을 구하기 위해 김종삼이 안태정(김영필 분)에게 넘겨준 상황. 김종삼은 대책이 없다는 김윤수의 말에 이광호가 생방송 기자회견을 하게 만들자고 했다.
김윤수는 이광호를 수면위로 끌어내기 위해 살인교사 혐의 정황이 있는 녹취 파일을 언론에 공개했다. 결국 이광호는 자신의 혐의를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에 섰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이광호와 김종삼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며 파장이 일었다. 결국 기자들 앞에서 “저는 10년 전 오동복집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사형수 김종삼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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