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장혁이 불길에 휩싸인 장승조를 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는 회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강필주(장혁 분), 장부천(장승조 분), 정말란(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부천은 스튜디오에 들어섰다가 거세게 닫히는 문 소리에 당황했다. 문을 열려고 했지만 굳게 잠긴 듯 열리지 않았다. 그는 문을 두드리며 “강필주”라고 외치며 분노했다.
이윽고 켜져 있던 조명이 꺼지며 불꽃이 튀더니 불길이 번졌다.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사방이 불길로 휩싸였다. 장부천은 창문을 부수려고 노력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결국 장부천은 연기에 질식한 듯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때 강필주가 문을 부서트리고 들이 닥쳤다. 그는 쓰러져 있는 장부천을 발견했고 그를 구해냈다.
이후 장국환(이순재 분)은 “강필주라는 사람이 나타나 구하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합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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