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고현정이 숨겨둔 비밀은 무엇일까.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높은 절벽 위에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최자혜(고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최자혜에게 드리워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혜는 서준희(윤종훈 분)가 있는 요양원을 찾아냈고 이곳에서 독고영(이진욱 분)과 마주했다. 또한 서준희를 빼돌리려 하는 오태석(신성록 분)과 김학범(봉태규 분)의 사주를 받은 김실장에게서 서준희를 지켜냈다.

결국 서준희는 아버지 병원에 입원했고 김정수(오대환 분)가 담당의가 됐다. 서준희 아버지에게 강인호(박기웅 분) 사건에 도움을 요청하러 왔던 금나라(정은채 분)는 거절을 당한 후 병원에서 김정수(오대환 분)를 발견해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최자혜는 오태석이 자주 찾는 엽총하는 곳 바로 옆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자혜는 실력이 대단하다고 추켜 세우는 오태석에게 “목표가 있으니 더 잘된다”라며 오태석을 긴장시켰다.

이후 최자혜의 사물실에 독고영이 찾았다. 독고영은 “매듭짓지 못한 이야기 좀 하려고요. 지체되면 또 미루고 싶어 질까봐”라며 범인이 서준희를 숨겨놓고 찾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독고영은 “범인의 의도가 뭘까요”라고 물었고 고현정은 “글쎄요”라고 답했지만 어느 높은 절벽 밑 바닷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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