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백지영이 소속사 뮤직웍스 사단과 함께 음치 찾기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뮤직웍스 백지영 사단이 출연해 음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영 사단은 이날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백지영은 지난 시즌1 출연에서 음치와 듀엣을 했고 “실력자 친구들과 함께 출연했으니 이번에는 도움 받을 필요가 없을 거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6인의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했다. 비주얼만 보고 음치를 가려내는 중 MC 유세윤은 “길구봉구가 라이브를 하며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도 재밌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요리는 누가 하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백종원이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 사단은 궁금증을 자아내던 2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고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미스터리 싱어는 수준급의 노래를 선보였다.
백지영 사단은 1번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백지영의 오래된 매니저인 뮤직웍스의 이사가 파트너로 등장해 ‘내 귀의 캔디’를 선보인 것. 이에 백지영은 매니저와 함께 립싱크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다른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바라보며 백지영 사단은 의견 불일치로 혼란을 겪었다. 방청객은 2개월 차 개인연습생이라고 밝힌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라고 예상했다. 백지영 사단은 3번과 5번을 선택했고 백지영은 “3번은 유성은의 의견을 따랐다. 맞으면 내 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 모두 음치로 밝혀지며 유성은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이어 백지영은 박준형이 변호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박준형은 “망했다”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분데스리가 팀 닥터라고 밝힌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백지영 사단은 최후의 1인으로 길구봉구와 닮은 남성 듀엣을 선택했다. 백지영과 미스터리 싱어는 ‘잊지말아요’를 열창하며 실력자와 듀엣에 성공했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