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자신의 피겨 인생을 돌아봤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가즈아 평창으로’ 코너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출연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되는 곽민정은 “9살 때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곽민정은 “보통 선수를 하는 친구들은 7살 때 시작한다.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했으니 늦은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밴쿠버 올림픽을 고등학교 1학년 때 나갔는데, 그 전에는 낙이 없었다. 스케이트 잘 따고 메달 획득하는게 낙이었다. 나이가 좀 들고서야 친구들과 노는게 낙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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