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이클 B. 조던이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영화 '블랙 팬서'(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이 참석했다.
이날 '블랙 팬서'를 위협하는 매력적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마이클 B. 조던은 "섹시한 빌런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잡한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 감독님과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에릭은 너무나 힘든 성장시기를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많은 것을 빼앗기는 그런 것들이 행보를 결정 짓는다고 생각이 든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을 개시한다. 이러한 그의 행동 과정에서 섹시한 빌런이 부산물로 태어난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 2017년 3월 자갈치 시장 일대, 광안대교 상판 등 부산광역시의 주요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블랙 팬서'는 오는 14일 북미보다 빠르게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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