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선영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1회에는 외교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하는 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이날 배우 박선영을 “외교관의 아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변에서 질문이 쏟아지자 박선영은 “어디서부터 대답을 해드려야 하냐”고 난처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결혼을 한지는 8년이 됐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다”라며 “남편 근무지에 따라서 뉴욕에 살다가 이라크로 옮겼고, 지금은 워싱턴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어떻게 남편을 만났냐는 말에 박선영은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생애 첫 소개팅에서 남편을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확률이 높았다는 출연진들의 말에 박선영은 “다음 소개팅은 번번이 물거품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혹시 첫 연애냐는 말에 박선영은 “첫 연애는 아니지만 첫 눈에 반하기는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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