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희망봉과 물개 구경을 하며 추성훈이 예능감을 뽐냈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아프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자고 있는 추성훈을 깨우기 위해 애썼지만 추성훈은 일어나지 않았고 이튿날 일행은 희망봉을 향해 떠났다.
희망봉으로 올라가는 길은 어마어마하게 높았고 안정환과 추성훈, 김용만, 정형돈은 모두 이에 놀란다.
전망대가 있는 바위에 도착하자 엄청난 강풍이 불었고 멤버들은 모두 '겟 다운'을 외치며 몸을 숙였으나 추성훈 혼자 무덤덤히 서 있다 휘청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은 계속되는 바람을 뚫고 내려가기 시작했고 번지점프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일행은 이후 물 반 물개 반이라고 알려진 물개섬에 가 물개 구경을 위해 페리를 탔다.
페리에 탄 이들은 예상보다 센 강풍에 오들오들 떨어야 했다. 이어 김용만은 스태프들을 걱정하는 영혼없는 멘트를 시도했고 그걸 알아챈 듯 갑자기 파도가 멤버들을 덮쳐 이들은 모두 물에 젖어 페리 안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곧이어 이들은 물개들을 목격했다. 물개들은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기거나 헤엄치고 있었으며 아름다운 이 광경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물개섬을 구경하고 와 식사를 하러 향했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길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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