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조보아가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합류한다.
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조보아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MBC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보아가 '이별이 떠났다'에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이로써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이후 약 3개월 만에 안방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현재 여주인공에는 배우 채시라가, 남자 주인공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그린 드라마다. '내조의 여왕', '여왕의 꽃', '글로리아', '뉴 논스톱' 등의 김민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소설을 집필해 흥행에 성공한 소재원 작가가 집필에 나선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마의'(2012~2013), '잉여공주'(2014), '실종느와르M'(2015), '몬스터'(2016), '우리집에 사는 남자'(2016)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사랑의 온도'에서 지홍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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