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송재희가 숙소에 머물겠다는 지소연에 나가겠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소연은 지방촬영 중인 송재희를 만나러 새벽부터 지방으로 향했다. 6일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워했고 추운 날씨에 지소연은 송재희의 고생을 느꼈다. 송재희는 멀리까지 찾아온 아내를 위해 보리굴비 특식으로 식사를 했다. 송재희는 상대 여배우인 고은아에 대해 칭찬했고 지소연은 “남녀주인공이니까 뽀뽀도 했냐”고 물었다. 송재희는 “나중에 드라마로 봐”라고 말했고 지소연은 “같이 보자”고 말했다.

지소연은 송재희가 머무는 숙소를 가겠다고 했지만 송재희는 감추는 게 있는 듯 “호텔을 잡아주겠다”고 말했다. 지소연은 좁고 낮 동안 난방이 되지 않는 숙소 환경에 놀랐다. 그는 송재희를 위해 온수매트와 밑반찬 등을 챙겨 내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소연은 숙소에서 함께 지낼까 물었고 송재희는 당황했다. 지소연은 당황한 송재희에 대답을 재촉했고 송재희는 “자기는 여기 있어라. 내가 나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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